공연, 전시, 영화, 스포츠 관람 등 문화 생활을
즐기고 싶어도 비용이 부담스러운 청년을 위해
정부가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.
연간 최대 15만 원의 문화 생활비를
바우처 형태로 지원받아 다양한 문화 시설에서
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.
청년 문화예술패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,
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
문화 예술 분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.
지원금은 문화누리카드 또는 전용 앱을
통해 충전되어 지정된 문화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- 지원 금액 : 연간 최대 15만 원
- 사용 기간 : 지급일로부터 해당 연도 12월 31일까지
- 지원 형태 : 바우처 (문화누리카드 또는 전용 앱 포인트)
- 잔여 금액 : 연도 내 미사용분은 이월 불가, 소멸
- 연령 : 만 19세~24세 청년 (해당 연도 기준)
- 소득 요건 : 기준 중위소득 120% 이하 가구
- 기타 : 주민등록상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
만 19세~24세로 연령 기준이 비교적 좁기 때문에
해당 나이에 반드시 신청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.
신청 후 지급까지 약 2주가 소요되므로
연초에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.
- 공연·전시 : 뮤지컬, 연극, 콘서트, 오페라, 국·공립 박물관, 미술관, 갤러리
- 영화 : 전국 CGV, 롯데시네마, 메가박스 등 주요 영화관
- 스포츠 : 프로야구, 프로축구, 프로농구 등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
- 도서 : 지정 온·오프라인 서점에서 도서 구매 (YES24, 교보문고 등)
- 여행 : 일부 국내 여행 상품, 체험 프로그램
사용처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(http://www.mnuri.kr)에서
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으며,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.
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으면 카드 단말기가 있는
가맹점에서 신용카드처럼 사용하면 됩니다.
온라인 가맹점의 경우 카드 번호를 입력하여 결제합니다.
잔액은 문화누리카드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주의할 점은 현금 인출이 불가능하고
문화 시설 이용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.
편의점, 식당, 의류 매장 등 문화와 관계없는 가맹점에서는 결제가 거부됩니다.
신청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(http://www.mnuri.kr),
전용 앱, 또는 가까운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합니다.
온라인 신청이 가장 간편하며 공동인증서(구 공인인증서)
또는 간편 인증으로 본인 확인 후 신청하면 됩니다.
준비 서류는 신분증,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(소득 확인용)이며,
카드는 신청 후 약 7일~14일 내에 등록 주소로 우편 발송됩니다.
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중 일부는
카드 제시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.
- CGV : 청년 문화누리카드 결제 시 팝콘 콤보 1,000원 할인
- 교보문고 : 도서 구매 시 5% 추가 적립
- 일부 뮤지컬 공연 : 바우처 결제 시 10%~20% 할인
15만 원의 바우처에 추가 할인까지
더하면 실질적으로 20만 원 이상의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.
이상 청년 문화예술패스 신청 방법과 사용처를 정리했습니다.
해당 연령이라면 올해 안에 꼭 신청하시기 바랍니다.